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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모연대, 발달장애인 교육보장 정책 촉구

인천지역 장애인 부모로 구성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인천지부(이하 장애인부모연대)는 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체계적 지원을 인천시에 촉구했다.

장애인부모연대는 이날 “발달장애인들이 여전히 제대로 된 교육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고, 그나마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일자리를 갖기도 어렵다”며 “정부가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주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 지원과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장애인 활동 지원제도의 등급기준 폐지 ▲장애아동가족수당 및 발달장애인 생활수당 제도 도입 등 3개 기본과제를 토대로 하는 정책 요구안을 제시하고 실효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선 발달장애인들이 마땅히 갈 곳도 없다”며 “장애인도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발달장애인 자녀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현실이 개선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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