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마련한 ‘2012년도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회의 적은 경기, 문서 적은 경기, 현장 찾는 경기, 소통하는 경기’ 등 이른바 ‘4G 운동’에 적극 나서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도는 ‘4G 운동’을 전개하면서 ▲종이없는 사무실 ▲프린터 줄이기 ▲메모보고 ▲이메일과 모바일 보고 ▲유연근무제 ▲찾아가는 현장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발굴 등 28개의 실천과제를 시행 중이다.
특히 민원전철과 찾아가는 도민안방, 365언제나민원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