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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소방재난본부, 행정인력 현장 배치 등 대응력 강화

내년까지 3교대 전면 시행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인력의 현장배치 및 퇴직 소방공무원의 재채용, 경기남부소방본부장 신설 등 내년까지 3교대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전체(6천179명)의 15%를 차지하는 행정인력의 15~20%(최대 187명)를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퇴직 소방공무원도 일부 계약직으로 재채용하고, 의용 소방대원들도 채용키로 했다. 올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500여명을 신규 채용해 부족한 인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증원되는 인력은 우선적으로 도내 62개 ‘나홀로 지역대’에 배치하고, 내년 말까지 161개 안전센터와 72개 지역대에 3교대가 전면 시행된다.

특히 도 소방재난본부장(소방감) 산하 경기북부에만 있던 본부장(소방준감)을 경기남부에도 신설, 지역 책임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밖에 소방서 계장급(소방경·일반직 6급)이던 기존 현장출동 지휘관을 과장급(소방령·일반직 5급)으로 격상하고, 119안전센터장도 소방위(일반직 7급)에서 소방경으로 격상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순직사고를 방지하고 최소한의 근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게 됐다”며 “조직개편 이후 부족 인력 200명도 최대한 빨리 신규 채용해 100% 3교대를 실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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