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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업 R&D에 4601억

지난해보다 5.7% 늘어나
세출예산 1조2236억 편성

농촌진흥청은 올해 세출예산이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1조2천236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농업기술혁신으로 국민 행복시대를 선도하고, 국정과제 및 농정과제 등 핵심사업 위주 투자로 성과창출을 위해 올해 농업분야 R&D 예산을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4천601억원으로 책정했다.

R&D 예산의 경우, 친환경 농업기반구축과 생명공학이용 고부가가치 신기능성·신소재 개발 및 농업생물자원 등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창출에 전년대비 8% 증가한 1천74억원, 급변하는 대내·외 농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농업기초 및 첨단 융·복합연구 기반조성에 4.7% 증가한 1천310억원이 쓰이게 된다.

기술보급분야 예산의 경우에는 국가재정 여건을 감안 예산이 소폭 감소했으나 연구·개발된 새로운 기술의 신속한 현장보급과 농업인 맞춤형 기술보급을 위해 1천546억원을, 생산·가공·유통·체험·외식 등 사업 연계를 통한 6차 산업 활성화 등에 7.6% 증가한 183억원이 각각 쓰이게 된다.

또 개도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공여기반 구축과 해외 첨단 농업기술 도입 및 세계적 쟁점의 선제적 대응 등 국제교류에 7.9% 증가한 192억원이 쓰인다.

/전승표기자 sp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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