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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성 확보 식재료 방사능 성분검사 시교육청 오는 21일부터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성분 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인천시교육청 학교급식 방사능 등 유해물질 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연 50건의 방사능 검사를 의뢰하기로 협의했다.

검사방법은 오전 식재료 검수시 납품업체 입회하에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높은 수산물 등의 식재료를 수거해 인적사항 및 납품 유통경로 등 이력사항을 확인한다.

이를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즉시 의뢰하고, 부적합 등 이상소견 발생시 역추적 조사를 위해 관계기관에 통보해 조치할 수 있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방사능 검사외에 다음달부터 학교급식소 70개교를 대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성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재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식재료에 대한 유해물질 오염 성분 검사를 강화해 학교급식 품질향상 및 안전성을 더욱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기자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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