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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언론인클럽, 조찬초청 강연회 성료

기재부 방문규 차장 초청 강연

 

㈔경기언론인클럽은 25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기획재정부 방문규 차장을 초청해 제75회 조찬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하태호 편집국장 등 경기지역 전·현직 언론인들과 사회단체장,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방 차장은 이날 ‘2015년 재정정책 방향’을 주제로 경제활성화와 적정한 복지수준을 위한 재원조달 방안 등에 대해 강연했다.

방 차관은 “경제활성화의 돌파구는 국민들이 각자 변화하는 사회와 인구 구조를 인지하고 세금을 조금 더 부담하는 것”이라며 “적정한 복지수준을 위해선 증세를 포함한 재원조달 방안에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는 재정규모가 작은 나라이기에 허리띠를 졸라맬 수 밖에 없다”며 “지난 1998년과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가 왔을 때를 대비해 재정운영을 하고 있다”며 기재부의 현 기조를 설명했다.

경제활성화 대책과 관련해서는 “국민들이 스스로 선택해야할 시점이 왔다. 경제구조에 관한 인식이 변화돼 세금 부담을 져야만 한다”고 말했다./이슬하기자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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