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적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도내 25개 팀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측량 기술을 평가하고 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 토지민원과 유병주(시설 6급), 이종필(시설 7급), 정은혜(시설 9급) 주무관은 팀을 이뤄 참가했다. 이들은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측량 실무에서 신속성과 정확성, 장비 운용 능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적측량은 토지 경계 확정과 재산권 보호에 직결되는 분야다. 이번 수상은 시가 추진해 온 직무 교육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첨단 장비 도입과 교육을 통해 지적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