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10.6℃
  • 흐림서울 5.7℃
  • 흐림대전 4.3℃
  • 흐림대구 6.1℃
  • 흐림울산 6.6℃
  • 구름많음광주 5.3℃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4.1℃
  • 흐림보은 1.1℃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3.8℃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과천소방서, 구세군요양원 현장컨설팅

과천소방서가 12일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중앙동 소재 구세군양로원, 승리요양원에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들 시설물은 각각 연면적 각 2천111㎡, 1천598㎡의 건물 2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46명의 환자를 포함한 고령자, 치매환자 등 약 140명이 입소해 화재시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실정이다.

심재빈 과천소방서장 등 일행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함께 자율적인 소방시설 관리, 점검 방안과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의 이송 협조 체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심 서장은 이 자리에서 “2014년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라남도 장성 요양원 화재의 사례에서 보듯 요양시설 안전관리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 평소 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