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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진, 유도 남중부 +90㎏급 김도형 제압 1위

배세진(화성 비봉중)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유도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배세진은 18일 경기도유도체육관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90㎏급 결승에서 김도형(수원 권선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중부 90㎏급 오가와성시(비봉중)와 81㎏급 윤대규(양주 덕현중), 73㎏급 김신종(안산 관상중), 여중부 +70㎏급 조은나리(의정부 경민중), 70㎏급 홍주희(관상중), 57㎏급 이아현(양주 덕현중) 등 17명도 1위에 입상했고, 남초부 +65㎏급 노승원(동두천 보산초), 65㎏급 이도윤(파주 금신초), 여초부 +65㎏급 김지영(광덕초), 43㎏급 이슬이(석수초) 등 9명도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함께 열린 고등부 경기에서는 경기체고가 여고부 7개 체급 전체를 비롯해 남녀고등부 총 15개 체급 중 11개 체급을 석권했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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