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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가장 비싼 부평 금강제화 땅 1㎡당 1천80만원

인천에서 가장 비싼 땅은 부평동 문화의 거리 금강제화 부지로 1㎡당 1천8십만원을,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산303 임야로 1㎡당 226원을 기록했다.

인천시는 6개월간의 조사를 거쳐 산정한 2015년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대상은 지난해보다 1만4천303필지가 증가한 63만355필지다.

인천시 토지 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2.7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강화군이 1.5%로 가장 낮았다.

가장 싼 땅은 서구 공촌동 산 162-4번지 임야로 1㎡당 6천300원이다.

주거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송도동 웰카운티3단지 아파트로 1㎡당 268만8천원이고, 가장 낮은 곳은 교동면 대룡리 13-5번지 단독주택지로 1㎡당 4만800원이다. 또 공업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남동구 고잔동 134.11번지 정비공장으로 1㎡당 136만2천원, 가장 낮은 곳은 강화읍 월곶리 606-1번지로 1㎡당 9만5천200원이다.

이밖에 녹지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계양구 서운동 63-2번지 밭으로 1㎡당 98만700원, 가장 낮은 곳은 서구 공촌동 산 162-4번지 임야로 1㎡당 6천300원으로 분석됐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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