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20일 본부 사옥 2층 대회의실에서 지사장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채경완 LX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지사장,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사의 업무현황 보고, 공사 경영현안 공유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채경완 경기본부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매사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 및 직원 안전과 건강에 특히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