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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경찰서는 11일 철강재 품귀현상으로 고철값이 치솟자 폐업한 공장에 침입, 송수관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고물수집상 최모(55)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 연천군 신서면 폐업한 C생수회사에 침입, 공장내 동파이프, 송수관 등 195만원 상당의 시설을 절단해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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