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척추센터 윤승환 교수(신경외과·51·사진)가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제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인하대병원에 재직 중인 윤 교수는 난치성 척추변형 교정 수술, 노인성 척추 질환, 척추 재수술 분야의 전문가로 특히 청소년기 특발성 측만증에 대한 수술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진기자 khj@
인하대병원은 척추센터 윤승환 교수(신경외과·51·사진)가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제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인하대병원에 재직 중인 윤 교수는 난치성 척추변형 교정 수술, 노인성 척추 질환, 척추 재수술 분야의 전문가로 특히 청소년기 특발성 측만증에 대한 수술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진기자 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