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하남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윤완채(55·사진)씨가 임명됐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명식에서 윤 신임 위원장은 “혼란과 혼돈 속에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대한민국과 하남시를 재건하기 위해 깨끗한 보수, 미래지향적 보수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바른정당 하남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윤완채(55·사진)씨가 임명됐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명식에서 윤 신임 위원장은 “혼란과 혼돈 속에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대한민국과 하남시를 재건하기 위해 깨끗한 보수, 미래지향적 보수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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