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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국제행사 AIIB 연차총회 성료

아르헨 등 3개국 신규 가입 승인

새 정부의 첫 국제행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가 1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AIIB는 아시아 지역 인프라 개발을 통한 경제개발을 목표로 지난해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AIIB에서 한국의 지분율은 4.06%로 중국(32.33%), 인도(9.08%), 러시아(7.09%), 독일(4.87%)에 이어 5번째로 높다.

지난 1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한 이번 총회에는 중국·인도 재무장관 등 77개 AIIB 회원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대표, 국내외 금융·기업 인사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이번 회의는 새 정부 들어 대통령이 참석하는 첫 국제회의”라며 “본부 국가인 중국에 이어 두 번째, 본부 국가를 제외한 국가에서는 처음 열리는 연차총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총회 첫날 열린 제1차 거버너 회의에서는 아르헨티나, 마다가스카르, 통가 등 3개 신규회원국의 가입이 승인됐다. 이로써 회원국은 77개국에서 80개국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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