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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케이티·SK 내년시즌 대비 담금질

프로야구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경인 지역 연고 팀들이 본격적으로 내년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지난 3일 정규리그 마감 후 휴식에 들어간 SK 와이번스와 케이티 위즈는 내년 가을 야구를 향한 준비과정을 시작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에 패해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한 SK는 19일부터 인천 문학구장, 2군 강화 구장에서 다시 구슬땀을 흘린다.

또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예정으로 일본 가고시마 현에서 ‘유망주 캠프’를 열어 1군 코치진이 1.5군급 유망주를 자세히 살피는 시간도 마련했다.

지난해 이 캠프에서 올해 주축 타자로 성장한 김동엽, 한동민 등이 1군 코치진의 눈도장을 받았다.

부인 병환 치료차 와일드카드 결정전 직후 미국으로 간 트레이 힐만 SK 감독이 가고시마 훈련지를 방문해 선수 점검에 나설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케이티는 22일부터 선수 33명을 일본 미야자키 현 휴가 시로 보내 마무리 훈련을 벌인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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