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4.7℃
  • 구름많음대전 13.5℃
  • 대구 12.6℃
  • 울산 13.4℃
  • 광주 13.5℃
  • 부산 14.9℃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16.0℃
  • 맑음강화 12.4℃
  • 흐림보은 11.6℃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개미들 차익 실현 대규모 매도 코스피, 사흘만에 하락세 진입

코스피가 9일 개인의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며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05포인트(0.12%) 내린 2,510.2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천605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압박했다.

기관이 2천125억원 매수 우위로 방어에 나섰고, 외국인도 190억원을 순매수하며 7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통신업(4.07%), 철강·금속(2.53%), 유통업(2.23%)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전기·전자(-2.36%), 제조업(-0.81%) 등은 내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3.11%)와 2등주인 SK하이닉스(-1.66%), NAVER(-0.63%)가 내린 반면 POSCO(2.17%), 삼성바이오로직스(2.25%), 삼성물산(3.82%), 삼성생명(2.85%)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2포인트(1.13%) 내린 829.99에 마감했다.

/유진상기자 yj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