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월)
지난 2일 서울방배초등학교에서 20대 남성이 인질극을 벌여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3일 오후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하교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fot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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