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 (진정현 서장은)는 민생 침해 범죄 소탕 100일 계획과 관련해 각과 계장, 지구대장, 형사 반장, 지구대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침해 범죄 분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빔 프로젝트로 상영된 회의에서 실종 관련 범죄 및 조직 관리폭력배 등 검거실적 향상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각 기능별 역점 추진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 서장은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서민을 괴롭히는 민생 침해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히 검거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