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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어린이 실종예방 ‘지문사전등록’ 지속 추진

인천지방경찰청은 2012년부터 어린이·지적장애인·치매환자 등 실종 등 위험상황 발생 시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지문사전등록사업’ 지속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부평구에서는 5세 아동이 길을 잃고 울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후 사전등록 시스템을 활용해 발생 후 50분만에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또 남동구에서는 양떼목장에 놀러갔다가 부모를 잃어버린 6세 아동이 신고 접수 후 사전등록 시스템을 활용해 30분만에 인계된 바 있다.

경찰 관게자는 “지문사전등록을 위해서는 경찰서를 방문해 사진촬영 및 지문을 찍고, 스마트폰 안전드림앱을 통해 정보를 올리는 등 집에서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치매안심센터·지적장애인보호시설 등을 상대로 위탁업체가 직접 방문해 단체로 등록해 주는 ‘현장방문 위탁등록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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