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출근길 승용차 안에서 화염병 습격을 당한 김명수 대법원장이 수원지법 광교 신청사 신축현장을 방문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후 3시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고법 광교 신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한 김명수 대법원장은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김 대법원장은 수원고법 광교 신청사에 이어 영통구 영통동에 문을 열 수원가정법원과 현 수원지법을 차례로 들렀다.
/박건기자 90virus@
27일 출근길 승용차 안에서 화염병 습격을 당한 김명수 대법원장이 수원지법 광교 신청사 신축현장을 방문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후 3시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고법 광교 신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한 김명수 대법원장은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김 대법원장은 수원고법 광교 신청사에 이어 영통구 영통동에 문을 열 수원가정법원과 현 수원지법을 차례로 들렀다.
/박건기자 90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