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송현1·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관내 홀몸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김경순 송현1·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 분들이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반찬 등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동구 송현1·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관내 홀몸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김경순 송현1·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 분들이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반찬 등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