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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친 절도범 병원 탐문으로 검거

광명경찰서는 24일 사우나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18.무직)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3시10분께 광명시 하안동 A사우나에서 잠자고 있던 양모(54)씨의 옷장열쇠로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광명지역 사우나와 식당을 돌며 12차례에 걸쳐 1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사우나 CCTV 판독 결과 범인이 왼팔을 잘 못쓰는 점을 중시, 광명지역 20여곳의 병원을 탐문해 A사우나 범행 이틀후 김군이 B병원에서 깁스를 한 사실을 확인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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