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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들이 말하는 편안한 교복은… 학생 토의·토론회

자율화 장단점·개선 방안 등
시교육청, 4가지 소주제 진행
“민주적 교육문화 정착 기대”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편안한 교복 학생 토의·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토의토론회는 ‘편안한 교복에 대해서 말하다’라는 주제 아래 ▲교복 착용 또는 교복 자율화에 대한 장·단점 ▲교복의 불편한 점과 개선방안 ▲교복 속 성차별 요소와 개선방안 ▲교복 선택 시 학생의견 반영비율 등 4가지 소주제에 대해 모둠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여한 갈산중학교 나성수 학생은 “교복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학생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착용하는 교복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학생 중심의 민주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킬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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