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연합은 최근 백령기독연합회, 새와생명의터, 한스자이델재단, 환경운동연합, 영국 로즈디자인연구소와 함께 높이 1m, 폭 0.15m의 ‘개구리 사다리’ 6개를 농로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개구리 사다리’는 농수로에 빠진 양서류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올 수 있게 해줘 숲과 농지사이를 오가는 양서류의 이동을 돕는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환경연합은 최근 백령기독연합회, 새와생명의터, 한스자이델재단, 환경운동연합, 영국 로즈디자인연구소와 함께 높이 1m, 폭 0.15m의 ‘개구리 사다리’ 6개를 농로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개구리 사다리’는 농수로에 빠진 양서류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올 수 있게 해줘 숲과 농지사이를 오가는 양서류의 이동을 돕는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