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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무방문·무서류 기한연장 확대

소상공인 디딤돌센터
전년대비 45% 증가한
5400여 개 업체 지원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설립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는 올해 무방문·무서류 기한연장서비스를 전년대비 45% 증가한 5천400여 개 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현재 소상공인 1년 만기 보증서 대출의 경우 기한연장은 대표자가 직접 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다수의 서류작성 및 심사과정을 거쳐야했다.

이에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기한연장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2019년부터 무방문 기한연장제도를 도입했다.

무방문 기한연장제도는 채무잔액이 5천만원 이하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난해에는 2019년 한 해 동안 3천700여개의 업체가 이 제도를 이용했다.

이 중 780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실시결과, 98.3%가 무방문 기한연장이 편리하다고 응답했으며 기존 절차 대비 절약되는 시간은 5시간 이상이 39.1%, 3시간 이상이 41.6%로 나타나는 등 무방문 기한연장제도가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에게 시간 및 비용절감 차원에서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무방문 기한연장제도와 같은 소상공인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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