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수도권 맑다가 흐려져, 낮 최고기온 24도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7.12 (토)

닫기

뉴스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연예
- 체육
- 인천
- 지역
- 생활
- 사진
- 영상
- 국제
기획
사설/기고
사람들
- 인터뷰
- 인사
- 본사손님
- 사고
- 부고
- 결혼
독자공간

목요일 수도권 맑다가 흐려져, 낮 최고기온 24도

최재우 기자 cjw900@kgnews.co.kr
등록 2020.04.15 22:41:50

목요일 수도권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강화 6~20도, 파주 5~23도, 동두천 6~23도, 인천 8~22도, 남양주 7~22도, 양평 7~24도, 수원 8~23도, 평택 6~23도, 이천 7~23도다.

대부분 수도권은 기류 수렴으로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봄철 건광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최재우기자 cjw900@

최재우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