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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질개선 2조7천억원 투입

손지사 동부권 환경NGO 간담회서 밝혀

경기도가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3일 용인에서 환경운동연합 등 동부권 18개 환경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도내 중요한 하천을 다시 살리고 팔당댐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오는 2007년까지 총 2조7천억원을 수질개선을 위해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손 지사는 “미세먼지를 대량으로 발생하는 경유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하는데 우선 예산을 지원해 대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 지사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환경공영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어려운 축산농가나 소규모 공장에 대해서 우선적인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팔당호 관련 물 문제와 각종 규제를 완화해 줄 것과 요구했다.
손 지사는 “행정적 규제로 피해를 보는 주민이나 기업들이 없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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