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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름철 음식점 식재료 원산지 지도 점검

휴가철 인파 많은 유원지와 캠핑장, 계곡 주변 512곳 대상

 

용인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일부터 유원지, 캠핑장, 계곡 등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 512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와 단속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불공정 행위에 대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명예감시원과 담당공무원 등 1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등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24개 품목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다수를 대상으로 먹거리를 제공하는 업소들이 식재료의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