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9.9℃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경기도, 여름철 ‘물관리대책’ 추진

광역상수도망.다량 물소비 영업장 특별점검

경기도가 여름장마가 끝난 후 물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가뭄을 대비 물 관리에 본격 착수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78명을 동원해 광역상수도, 93대소의 비상연결 관로 및 비상급수체계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목욕탕, 세차장 등 많은 물을 사용하는 영업장에 대해 영업시간 단축, 절수기 설치 등의 지침을 내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주 도내 광역상수도 시설과 연결관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가는 한편 도서지역과 농어촌지역 등 급수취약지역에 대한 수도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다음주부터 고지대 급수불량지역을 조사해 물차, 병물 등 비상급수를 지원하고 가뭄 시 지하수 발굴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혹서기에는 평소보다 20% 이상 물 사용량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이번달 안으로 도내 취약지역을 파악해 물 공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