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동연)는 최근 중구, 중부서와 함께 이륜차의 야간 소음기준 위반과 함께 불법튜닝, 교통법규 위반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모두 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고 도주차의 경우 차량번호 식별 뒤 추후 범칙금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김동연 공단 인천본부장은 “단속에 앞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법규준수를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동연)는 최근 중구, 중부서와 함께 이륜차의 야간 소음기준 위반과 함께 불법튜닝, 교통법규 위반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모두 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고 도주차의 경우 차량번호 식별 뒤 추후 범칙금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김동연 공단 인천본부장은 “단속에 앞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법규준수를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