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3시 34분쯤 광명시 노온사동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70여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3시 5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발화해 인근 공장 2동으로 연소 확대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후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29일 오후 3시 34분쯤 광명시 노온사동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70여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3시 5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발화해 인근 공장 2동으로 연소 확대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후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