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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기신문 오피니언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 등록 2021.01.06 06:00:00
  • 1면

2021년 경기신문의 오피니언 면이 새로운 필진들과 함께 더욱 풍성해집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이 소소한 일상의 소재에서부터 전문적인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다채로운 글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이하 성명 가나다순).

 

‘곽노현의 징검다리’는 우리 사회의 법과 정치, 교육의 중요 의제에 대하여 화두를 던지며 독자와 함께 그 실마리를 찾아갈 것입니다.

 

‘김동민의 아르케’는 그리스 자연철학자들이 규명하려 했던 아르케(만물의 근원이 되는 물질)가 이데아, 존재, 본질, 실재의 규명으로 발전하는 철학적 논리에 기반하여 사회 제반 현상의 본질 내지는 실재를 규명해 갈 것입니다.

 

‘김민웅의 하늘의 창’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고통과 모순, 그 뒤에 숨어 있는 실체 등 우리의 의식 세계가 빠져 있는 함정에서 우리 삶을 건져낼 방도는 어디에 있는지 인문적 사유, 사회과학적 분석 그리고 철학의 본령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글을 펼쳐갈 것입니다.

 

‘김수정의 슬기로운 뉴스생활’은 TV나 신문의 뉴스를 습관처럼 보고 읽으며 필요한 뉴스를 공유하는 일이 당연한 시대에 뉴스의 정보와 의견을 따져보고, 뉴스의 출처와 맥락, 내가 믿는 바 등을 확인하면서 뉴스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김주대 시인의 그림’은 시가 문자화된 노래라면 문인화는 시의 시각적 확장이라는 신념에 의거해 삶의 노래를 그림으로 표현할 것입니다.

 

‘김형배 공동선’은 오늘날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시민사회의 대응전략에 대해 성찰하면서 공동선 도출을 독자와 함께 모색해 갈 것입니다.

 

‘오동진 칼럼’은 영화평론가가 바라 본 세상과 영화를 통해 세상을 읽는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향하여 생각하기를 제안할 것입니다.

 

‘오세훈의 온고지신’은 동서양 고전과 다양한 고사들을 소재로 하여 오늘의 시대적 문제점들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답을 찾아 갈 것입니다.

 

‘우희종의 생명이 답이다’는 코로나 사태까지 불러 온 인류세의 위험사회에 대응하여, 단순한 생태주의를 넘어 생명 행복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현장의 ‘생명정치’에 대하여 제안할 것입니다.

 

‘위영금의 시선’은 음식으로부터 일상사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를 매개로 남북한 문화의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하여 필자의 시선(탈북자의 시선)으로 다루어 갈 것입니다.

 

‘이건행 칼럼’은 현상 아래 속살을 보다 풍부하게 들여다보기 위하여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회-정치적 현상, 그 이면에 대한 글쓰기를 펼쳐 갈 것입니다.

 

‘임형진의 맷돌고성’은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역사적 사건과 대비시키면서 정치적 입장에서 풀고 해석해 갈 것입니다.

 

‘조준용의 숨n쉼’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몸과 맘이 지친 시기에 컨디션 조절, 면역력 향상 및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실제적인 운동 방법과 운동 효과를 소개하면서 운동이 왜 최고의 선물인지 깨우쳐 줄 것입니다.

 

‘최광범의 미디어 비평’은 신뢰도 꼴찌의 한국 언론에 대하여 왜 그런지를 추적해 갈 것입니다.

 

‘최영의 달리는 열차 위에서’는 “달리는 열차위에 중립은 없다”는 하워드진의 말처럼 기관사의 입장에서 불공평한 삶의 민낯을 투박하게 그려낼 것입니다.

 

‘최영묵의 미디어 깨기’는 오욕과 상처뿐인 영광으로 점철된 한국 언론 미디어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혁신과 개혁 방향을 중심으로 그 미래를 조망해 갈 것입니다.

 

‘최진자의 바로 보는 세상’은 세상 이야기를 또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는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에 대하여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제안할 것입니다.

 

‘한일수의 관규여측’은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이야기와 함께 한의학에 대하여 소개할 것입니다.

 

‘홍숙영의 젠더프리즘’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를 젠더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며 대안을 모색해 갈 것입니다.

 

이상 열아홉 명이 참여하는 2021년 경기신문 오피니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