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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76회 식목일 행사 진행

민‧관 합동으로 기후위기 적극 대응…‘탄소 중립 실천’ 동참

 

구리시는 지난 9일 구리 왕숙천 변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식 행사와 함께 구리시 시화인 철쭉 8000여 그루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건강한 도시 숲 만들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안승남 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시 의원, 임창열 경기도의회 의원, 기간단체, 시민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최근 심각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대처방안으로 나무 심기를 진행하며 기후위기에 민‧관이 합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됐다.

 

안승남 시장은 “철쭉의 꽃말인 ‘사랑의 즐거움’처럼 철쭉을 직접 심으면서 사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구리시 8개동에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실시하여 탄소 중립을 적극 실천하는 구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네티즌 의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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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 2024-07-03 19:44:01

    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 윤진한
    • 2024-07-03 19:43:39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

  • 윤진한
    • 2024-07-02 22:21:14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임.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 교황윤허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 다음. 주권.자격.학벌없는 국립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로 연세(신촌,인천 국제캠),고려(본캠),이화. 대중언론.입시지 과정을 보면 그러함. 이 뒤로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전국 각지의 대학들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음. 취직 잘하고, 개인의 행복추구가 더 현실적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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