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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뺐나?"…'감면'된 소상공인 전기요금 '다시 청구'

[퇴근길 뉴스] 7월 21일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줬다 뺐나"…'감면'된 소상공인 전기요금 '다시 청구'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에게 전기료가 감면되기로 했었는데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산 오류로 일부 소상공인들이 감면된 전기요금을 환급하게 됐습니다.

 

공단 측은 시스템 오류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5차 재난지원금 때는 잘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소상공인은 "신청한 적도 없는데 혜택을 줘놓고 다시 토해내라고 하니 어이가 없다"며 기분 나빠 했습니다.

 

☞ [단독] 재난지원금 부지급, '전산오류' 전기요금 감면 취소…소상공인 '분통'

 

 


◇ 대법 징역 2년 확정 김경수 "진실 아무리 멀리 던져도…"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김 지사는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도지사, 이낙연 전 대표 등 여당 대선 후보들은 예상치 못한 판결이라며 '안타깝다' '결백 믿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야권에서는 '당연한 결과, 사필귀정'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의 사과 및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 김경수 '댓글조작 공모' 유죄…대법원 징역 2년 확정
☞ '김경수 판결' 與 대선주자 "안타깝다" 한목소리…추미애·박용진 입장無
☞ 野, 김경수 유죄 확정에 "당연한 결과…문 대통령 사과해야"

 

 


◇ 신규확진 1784명, 최다 기록

 

 

최다 기록도 최다 기록이지만,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나흘 연속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은 국민들에게 휴가가 집중되는 7말 8초가 이번 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며, 이번만큼은 '함께하는 휴가'가 아닌 서로 거리를 두는 '안전한 휴가'를 당부했습니다. 


☞ 신규확진 1784명, 역대 최다 기록

 

 


◇ 어린이집 긴급보육 선제검사 지자체마다 제각각

 

 

긴급보육으로 등원하는 아동들의 감염 우려에 따라 보호자 또는 동거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자체마다 다른 권고가 내려져 학부모들 사이에서 혼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어린이집 긴급보육 선제검사 제각각…학부모 "우리 시는 왜 안 해"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