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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무상공급

 

파주시는 오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방제 약제를 관내 사과, 배 재배농가(140명, 108ha)에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병해충에 등록된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주로 발생하고 감염되면 잎, 꽃, 줄기, 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이번에 공급하는 사전방제 약제는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 협의회를 통해 결정했으며 개화전, 개화기 방제(1차·2차) 등 3종류를 공급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살포 후 약제방제 확인서 및 살포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발병 시 보상 관련 증빙이 가능하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작업 도구 등의 소독을 철저히 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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