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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생활문화센터, ‘청취방’ 프로젝트 기획 멘토링 착수

청년 생활문화 활동지원 '청‧취‧방'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생활문화센터가 추진하는 청년 생활문화 활동지원 사업 '청·취·방' 사업의 프로젝트 기획 멘토링에 착수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청년취향모임방’이라는 의미의 '청‧취‧방'은 청년들이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고, 취향을 기반으로 한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해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취‧방'에서는 참여자들이 그룹을 형성하고,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문화예술기획자의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청년들을 모집한 결과 총 17명의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최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청년들로 그룹을 구성해 멘토링을 시작했다.

 

이달 초 열린 사전간담회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모두 모여 각자의 관심 분야 및 취향, 활동 희망분야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참여자들은 만들기 활동의 공예 등을 비롯, 요리, 보드게임 등의 취미활동을 바탕으로 한 교류활동에 대한 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참여자들의 희망분야를 바탕으로 그룹당 4~5명으로 총 3개의 그룹을 구성했으며, 그룹별로 프로젝트 기획전문가의 멘토링을 다음달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은 각자의 취향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기획해 재단의 예산 및 활동공간을 지원받아 각각의 프로젝트를 올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생각해왔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현실로 이뤄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젊음의 아이디어가 꿈꾼 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