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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양재 도로 조기개통 촉구

수지시민연대 등 용인시 수지출장소 지역 시민단체들이 '영덕-양재 고속도로 조기개통 범시민추진연합회'를 결성하고 14일 정부에 `영덕-양재 고속도로 2006년 개통' 등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이날 용인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건교부의 영덕-양재 고속도로 2003년 착공, 2006년 개통 약속을 믿고 교통이 편리해지는 수지지역으로 수십만명이 이주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연합회는 "정부는 2004년이 다 지나도록 착공은 커녕 민민간 갈등을 조장하고 서울시는 고속도로 접속을 거부하는 등 지역이기주의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국회는 2003년 착공 약속을 지키지 못한 관련 부서 공무원의 직무 유기 여부를 조사하라"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이밖에 ▲서울 노선 선착공 ▲동탄, 판교 등 신도시 감안 왕복 8차선 건설 ▲당초 발표대로 서울 양재동 접속 ▲개통 이전 판교신도시 등 입주 반대 등을 요구했다.
수지지역 5개 시민단체는 영덕-양재 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촉구하기 위한 기구로 연합회를 결성하고 지난달 23일 용인시 여성회관에서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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