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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 분당·안산선 내년 착공

용지매입, 타당성 조사 등 2009년까지 7조6천억원 계획
지하철 9호선 암사-구리, 공항-대곡 노선도 사업성 검토

내년부터 신분당선과 신안산선 등 경기도내 광역철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31일 도에 따르면 철도청은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신분당선 강남-정자, 신분당선 연장 정자-수원, 신안산선 청량리-안산 등 3개구간의 광역철도를 건설한다.
우선 신분당선 강남-정자(20.5km) 구간에는 오는 2009년까지 총 1조7천216억원이 투입되면내년 용지매입과 함께 착공에 들어간다.
또 오는 2014년까지 총 공사비 2조438억원이 들어가는 신분당선(연장) 정자-수원(18km)구간도 내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
신안산선 청량리-안산(40.8km) 구간에는 오는 2015년까지 총 3조9천219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지하철 9호선 암사-구리(7km)와 공항-대곡(10.1km), 포승-평택(27km) 아산만 산업철도 구축사업도 내년 연말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민자사업자 선정과 사업비 부족 등으로 예상보다 늦춰질 수도 있다"며 "하지만 간선도로망의 체증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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