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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한민국 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 대상 수상

 

안양시는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경영대상’에서 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우수 지역인재를 조기 발굴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지난 10월까지 총 8607명의 학생에게 모두 54억552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쇼트트랙 황대헌, 서휘민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김유재 선수 등도 재단의 장학생 출신이다.

 

재단은 기부자 예우 등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시민들의 장학기금 모금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 실적위주의 평가방법을 탈피해 미래 가능성에 중점을 둔 오디션과 함께 이메일, 카카오톡 등 비대면 접수시스템을 구축해 편리한 접수를 돕고 있다.

 

재단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5기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월급 전액을 재단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명품 교육도시 안양을 위해 재단을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육성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