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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지사는 발달장애인 지원 대책 당장 시행하라”

21일 경기도청 후문서 발달장애인 지원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 개최
김동연 도지사 ‘동행 돌봄’ 약속했지만…올해 정책·예산에 포함 안 돼
“지원 정책 대한 기대 무너져…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원책 마련하라”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녀와 부모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실효성 있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지원대책 수립에 나설것을 촉구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21일 오전 경기도청 후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김 도지사가 당선된 후 발달장애인 가족의 극단적 선택 등 비극적인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약속했는데 8개월째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 경기도 인수위는 백서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기도형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의 전달체계 일원화, 24시간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 부모·가족 지원 등을 포함한 ‘동행 돌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동행 돌봄’ 정책 발표로 달라지는 경기도를 기대했지만 그 기대가 무너졌다”며 “우리는 죽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살고자 나왔다”며 “발달장애인들을 거주시설에 보내지 않고 지원체계 24시간을 구축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해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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