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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여단식 준우승

세계주니어탁구- 한국, 남녀 단체전 동반 8강

한국 여자탁구 간판 김경아(대한항공)가 2004러시아오픈에서 준우승했다.
또 한국주니어 남녀팀이 2004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전승행진으로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5위 김경아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홍콩의 에이스 티에야나(세계 9위)에 0-4(8-11 7-11 10-12 6-11)로 무릎을 꿇어 우승이 좌절됐다.
2004아테네올림픽 때 수비수로는 처음으로 동메달을 땄던 김경아는 끈기있는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으로 준결승에서 송아심(홍콩)을 4-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공세적인 스매싱을 퍼부은 티에야나에 단 1세트도 빼앗지 못하고 무너졌다.
대한항공 소속의 한국 선수끼리 결승 대결을 벌인 21세 이하 여자단식에서는 김정현이 고소미를 4-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한편 이날 일본 고베에서 열린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경기에 나선 한국주니어 남자팀은 B조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조은래(창원남산고)를 앞세워 이집트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는 같은 B조에 편성된 이집트와 세르비아, 포르투갈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행 티켓을 얻었다.
여자팀도 단체전 C조 예선리그 마지막 상대인 캐나다에 3-0 완승을 거둬 조 1위로 8강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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