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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2025년 문 연다

IGFC 컨소시엄,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
중소화주의 화물 처리…물류비용 부담↓

 

인천항만공사(IPA)가 IGFC 컨소시엄과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입주’를 위한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8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입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IGFC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됐다.

 

IGFC 컨소시엄은 세중해운·남성해운·우련티엘에스·아워박스 등 4개 업체가 참여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만9085㎡ 규모다. IPA와 해양수산부가 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했다.

 

직접 확보할 수 없는 중소화주의 화물을 스마트 공동물류시설에서 처리해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는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IPA는 연간 최대 1만 2627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의 신규 물동량이 발생하고 5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센터에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Sea&Air 복합물류 서비스 등을 도입해 인천항 물류시스템의 첨단화를 실현하고 고객가치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의 폭발적인 전자상거래 화물 증가 추세에 맞춰 물류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중소화주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천항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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