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모빌리티는 새로운 미래 준비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년 연속으로 열정과 패기 넘치는 신입과 경력직 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12일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해 미래 자동차 연구 개발 등을 위해 R&D 중심의 인력 53명을 공개 채용한데 이어 올해 R&D 인력 뿐만 아니라 경영관리·생산기술·품질관리·디자인·마케팅·국내 및 해외영업 등 우수 인재를 대거 채용해 새로운 젊은 피로 수혈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채용은 KGM이 기업회생 절차 등 어려운 역경을 딛고 KG그룹으로 편입, 지난 2017년 이후 2년 연속 시행하는 공개 채용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지만 7일간(1월 19일~25일) 모집 공고를 통해 약 5천 명이 넘는 인재들이 몰려 7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통과한 68명의 신입 및 경력 사원들이 향후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GM은 KG그룹의 4대 핵심가치인 ▲실천하는 책임감 ▲예의있는 당당함 ▲참신한 도전 ▲위대한 창조 등을 바탕으로 한 심층 면접을 통해 KG 구성원으로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의 가치 실현을 위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중심으로 채용했다고 강조했다.
KGM 한 관계자는 “해외 시장 수출 확대 및 경영 체질 개선 등을 통해 지난해 16년 만에 흑자를 실현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는 백년대계를 위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KGM 브랜드’를 필두로 기업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