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소방서는 USAG Yongsan Casey Fire & Emergency Services Division(이하 Yongsan Casey Fire) 소속의 제임스 톰슨(James L. Thompson) 파이어 치프가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Yongsan Casey Fire은 경기북부의 미2사단과 서울 용산 그리고 성남시 K16 미군기지를 포함하는 미국 제8군 2사단 산하 소방대다.
제임스 톰슨 파이어 치프를 비롯한 대응관리과장 등 4명이 성남소방서를 방문해 대형재난 및 각종 사고에 대해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의 안내에 따라 한국의 소방 장비등을 시연하고 양국 간의 장비호환성 및 정보공유를 통한 한·미 소방대원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강화키로 했다.
제임스 톰슨 파이어 치프는 “한국의 소방력에 대해 면밀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성남소방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성남소방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시에 안전한 한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