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하리무, 가수 나띠, 모델 박제니가 7월 3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STUDIO X+U 사옥에서 열린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U+모바일tv 예능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걸즈가 만드는 인생 숏폼 제작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별의별걸)'은 MZ세대를 대표하는 핫걸들이 다양한 의뢰인들을 만나 그들의 취향과 삶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