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7월 31일(수)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미도의 오션 스타 80주년 기념 및 오션 스타 39 컬렉션 런칭 아시아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미도의 오션 스타는 1944년 출시된 이후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춰 항해를 위한 완벽한 동반자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델은 이 커렉션 최초의 직경 39mm의 스포티하면서도 슬림한 두께로 네이비 블루와 블랙 그라데이션의 양각 모티프가 마치 바다속 모래를 가로지르는 해류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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