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10월 22일(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구찌가옥에서 열린 ‘구찌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 스페셜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구찌 문화의 달‘을 기념해 개최하는 특별한 사진전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의 스페셜 프리뷰 행사로,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이정재, 박재범, 박규영, 뉴진스 하니를 비롯해, 프렌즈오브하우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김지웅-장하오, 김희애, 박해일, 하정우, NCT 재민, 아이브(IVE) 이서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