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토)
5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초등보육전담사 처우개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교육청의 늘봄정책 시행을 규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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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재지정에서 179개가 탈락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자율학교 지정에 관한 내용이고 그 학교들은 자율학교 운영에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도교육청에서 자율학교 재지정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혁신학교 재지정에 관한 내용은 아직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강샘 같은 분들이 우리 교육을 더 교육답게, 학교답게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강샘과 경기신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