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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주민 제안’으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세운다

오는 5월 29일까지… 누리집 등에서 신청

 

옹진군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올해 세울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특히 도서지역으로 구성된 군의 특성 상 각 면별 생활여건과 주민 수요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통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8억 원 이내며, 주민은 물론 지역 기관 및 단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군 누리집, 우편·팩스 또는 가까운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및 실행 가능성 검토 후 면 지역회의와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최정 선정된다. 이후 군의회 의결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 “주민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의 제안이 군정에 충실이 반영되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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